
2.5hrs · 한국어
뉴욕 업타운·할렘 워킹투어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만 보고 뉴욕을 다 봤다고 하기엔 조금 아쉬워요. 할렘의 거리에는 음악과 흑인 문화, 뉴욕을 바꾼 사람들의 이야기가 살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컬럼비아대학교와 오래된 신학교가 자리한 모닝사이드 하이츠의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져요. 아폴로 극장에서 컬럼비아대학교까지, 우리가 잘 몰랐던 또 하나의 뉴욕을 함께 걸어요.
이런 점이 특별해요!
아폴로 극장부터 컬럼비아대학교까지, 전혀 다른 두 뉴욕을 한 번에
말콤 X와 흑인 문화, 음악과 민권운동까지 — 할렘에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관광객이 많이 놓치는 모닝사이드 하이츠와 아이비리그 캠퍼스까지
투어 일정
- 1
타임스퀘어
11:00 미팅

- 2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
마지막에는 뉴욕에서 가장 뜻밖의 건축물 중 하나를 만나봐요. 1892년에 공사를 시작했지만 아직도 완성되지 않은 거대한 대성당이에요. 밖에서 보는 웅장함도 놀랍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높은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가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줘요. 천천히 바라보며 업타운의 긴 이야기를 마무리해요.

- 3
컬럼비아대학교
이번에는 뉴욕 한복판의 아이비리그 캠퍼스로 들어가 볼게요. 1754년에 시작된 컬럼비아대학교를 걸으며 역대 대통령과 세계적인 인물들이 공부했던 학교의 이야기를 만나봐요. 그리고 Alma Mater 동상 어딘가에 숨어 있다는 작은 부엉이도 함께 찾아보세요.

- 4
그랜트 대통령 묘지
허드슨강을 바라보는 모닝사이드 하이츠 끝자락에, 생각보다 웅장한 건물 하나가 나타나요. 미국 남북전쟁의 북군을 승리로 이끌고 훗날 제18대 대통령이 된 율리시스 S. 그랜트와 그의 아내 줄리아가 함께 잠든 곳이에요. 화려한 뉴욕의 거리에서 잠시 벗어나, 한 사람의 삶을 통해 남북전쟁과 그 이후의 미국 이야기를 만나봐요.

- 5
유니온 신학대학교
마치 오래된 유럽 대학을 보는 것 같은 건물 하나가 나타나요. 1836년에 시작된 유니온 신학교는 단순히 오래된 학교가 아니라, 신앙과 학문 그리고 사회에 대한 질문을 오랫동안 함께 고민해온 곳이에요. 모닝사이드 하이츠가 왜 뉴욕의 ‘생각하는 동네’인지 보여주는 장소예요.

- 6
모닝사이드 하이츠
할렘을 지나 조금만 걸으면 뉴욕의 분위기가 다시 한번 달라져요. 오래된 대학과 신학교가 모여 있는 모닝사이드 하이츠예요. 활기찬 할렘의 거리에서 차분한 캠퍼스 동네로 넘어가며, 한 도시 안에 이렇게 다른 뉴욕이 있다는 것도 느껴봐요.

- 7
할렘 125번가
뉴욕의 분위기가 조금 달라지는 곳에서 이야기를 시작해요. 한때 힘든 시기를 지나야 했던 할렘이 어떻게 흑인 문화의 중심이 되었고, 다시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왔는지. 거리와 건물을 바라보며 먼저 ‘할렘이라는 동네’를 천천히 이해해봐요.

- 8
할렘을 바꾼 사람들 (Malcolm X & Adam Clayton Powell Jr.)
도시는 건물보다 그곳을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게 될 때 더 재미있어져요. 말콤 X와 아담 클레이턴 파월 주니어처럼 할렘을 무대로 목소리를 냈던 인물들을 만나며, 이 동네가 왜 미국 흑인 역사에서 특별한 장소가 되었는지 함께 이야기해요.

- 9
아폴로 극장
할렘에서 음악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이 무대를 거쳐간 이름만 들어도 깜짝 놀라게 돼요. 빌리 홀리데이, 제임스 브라운, 마이클 잭슨까지. 수많은 스타가 꿈을 시작했던 곳에서, 할렘의 음악이 어떻게 미국 대중문화의 한가운데로 들어갔는지 만나봐요.
- 10
할렘의 소울푸드 (실바이스 레스토랑)
할렘을 이야기하면서 음식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1962년부터 이 동네를 지켜온 실비아는 수많은 유명 인사도 찾았던 대표적인 소울푸드 레스토랑이에요. 프라이드치킨과 바비큐 립 같은 음식 속에서도 할렘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만나볼 수 있어요.

소요시간
2.5hrs
언어
한국어
최소출발
1명
인원
소규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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